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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 동문들의 훈훈한 ‘외식키움 장학금’

▲지난 8일 호남대학교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 동문들이 ‘외식키움 장학금'을 기탁했다.(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를 졸업한 동문들이 재학중에 받은 창업교육센터의 교육과 자금지원 등의 도움으로 외식산업에서 성공을 거둔데 대한 보답으로 모교 후배들을 위해 ‘외식키움 장학금’ 을 기탁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LA갈비 전문점 ‘심경희의 LALA랜드’의 광주시 서구 화정점과 서울 여의도점을 운영하고 있는 심경희 대표, 심대표의 아들 박문수(2011학번 동문)씨와 함께 서울 여의도점을 운영하고 있는 후배 박성제(동문 2016학번)씨는 지난 8일 호남대학교에 1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박문수 동문은 2017년 창업교육센터 대표 프로그램인 창업동아리와 창업아카데미, 창업캠프를 이수한 뒤 창업실전자금을 지원받아 재학중 광주시 동구 동명동에 파쿠요루를 창업하면서 파쿠야와 라라랜드까지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파쿠야 7개 지점, 라라랜드 2개점을 운영하면서, 오는 12일에는 심경희 LALA랜드 광화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박상철 총장은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 동문과 가족께서 큰 기부를 해주셔서 우리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과 격려가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외식업계 멘토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 대한 민국 외식산업을 이끄는 인재로서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며, 최근 K-Food의 전 세계적인 관심에 힘입어 해외에도 진출해 호남대학교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의 명성을 널리 알려주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또 2023년에도 1500만 원을 기부해준 것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성제 동문은 “재학시절 취창업지원단 프로그램을 통해서 창업의 꿈을 키웠고, 실무위주의 학과 수업과 현장실습 등을 통해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었다"면서 “항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와 교수님들의 지원 덕분에 성공적인 창업을 이룬 만큼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다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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