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청에 가면 그동안 대전시가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를 순방하면서 맺은 우호협력 도시들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대전시는 4일 오전 11시 시청 4층 대강당 앞에서 염홍철 대전시장를 비롯하여 곽영교 대전시의회 의장,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자매 ․ 우호도시 홍보관 개관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홍보관은 170㎡규모로 꾸며졌으며 대전시와 자매․우호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러시아, 프랑스 등 세계 19개국 26개 도시를 출장 및 방문시 수집된 자료물과 도시홍보용 기념품을 전시하며 해외 도시전시관, 해외도시 포토죤 및 홍보 영상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그동안 해외 각국을 방문하면서 국제적 협력을 통해 역량과 위상을 한 단계 격상시칸 노력의 산물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시민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색다른 구성을 더욱 모색하여 대전시청의 또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보관 관람은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쉰다.
대전시청에서 세계 19개국 해외자매도시를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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