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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 한화생명볼파크 등 3곳 현장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12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갑천 경관보도교를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위원회가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접근성 확보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각 시설의 운영 상태와 개선 필요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위원회는 먼저 최근 논란이 이어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아 장애인 관람석과 내부 통로, 출입구 경사로 등을 점검했다.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관람객, 특히 장애인의 불편 여부를 면밀히 살펴봤다.

이어 2023년 개원한 대전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서는 입원 환아 교육이 파견 학급을 통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직원 급여 수준과 근무 여건은 어떠한지 등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병원 측과 환아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집중호우 때마다 난간과 데크 파손이 반복되는 갑천 경관보도교를 찾았다. 위원회는 하천관리사업소로부터 현황 설명을 듣고, 물에 강한 철근 콘크리트 교량으로의 재설치 필요성에 공감했다. 동시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효성 위원장(국민의힘, 대덕구1)은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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