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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과학수도 대전, AI 혁신 선도할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12일 서구 만년로 일원에서 지역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대전·충청지역협의회 임원, 지역 IT‧SW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정보시스템 구축, 공공데이터 관리, 클라우드 운용 등 지역 기업이 20여 년간 축적해온 경험이 AI 시대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체계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협회와 기업들은 ▲정부사업과 연계한 기업 지원 ▲AI·SW 기반 디지털 산업단지 조성 ▲기업 재직자 대상 교육 지원 등을 건의했다.

대전시는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AI·SW 인재양성 ▲기업 지원 확대 ▲산업기반 조성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기적인 민관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과학수도 대전에 걸맞게 AI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계와 함께 미래 성장 전략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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