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13일 동구 용전근린공원에서 열린 ‘제7회 용전한마당축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 용전근린공원에서 13일 열린 ‘제7회 용전한마당축제’에 이장우 대전시장이 참석해 주민들과 만났다.
이장우 시장은 “동구의 도약은 멈추지 않고 완성 단계로 간다"며 그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두괄식으로 밝혔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복합터미널 현대화, 용전동 행정복지센터, 대전문학관, 전선 지중화, 홍도역 지하차도 모두 제가 추진했다"며 “일은 일을 하는 사람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 시절 약속했던 용전동 공연장도 공원 현대화 과정에 반영했으며, 주민들의 생활 인프라가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도시철도 2호선 사업도 언급했다. 이 시장은 “28년 동안 지연된 사업을 1조6000억 원 규모로 확정해 드디어 착공에 들어갔다"며 “2028년 준공 시 용전역이 신설돼 동구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시철도 4호선 노선을 송촌~복합터미널~중구~유성 덕명동까지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동구 발전을 위한 기관 이전도 성과로 제시됐다. 이 시장은 “대전관광공사와 일자리경제진흥원을 동구로 이전시켰고, 소제동 공원 조성과 도예관 건립도 본격 추진 중"이라며 “도예관에는 기증받은 도자기 2000점이 전시돼 문화도시 동구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전역 인근 72층 초고층 복합단지도 오는 11월 공식 착공에 들어간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박희조 동구청장과 정명국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리더들과 협력해 동구 발전을 완성하겠다"며 “용전동 어르신들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린다. 남은 임기 동안 동구가 더 크게 도약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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