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이 13일 용전근린공원에서 열린 ‘제7회 용전한마당축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정명국 의원은 “용전동 공원 조성을 추진했을 때 도면상 화장실과 스탠드가 빠져 있었다"며 “화장실 없는 공원, 앉을 데 없는 공원은 불합리하다고 판단해 적극 개선을 건의했고, 주민 협조 덕분에 지금의 공원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수대까지 가동되면 이 공간은 주민 활용도가 더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전은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는 주민들 덕분"이라며 “도시 브랜드 평판이 높아지고 결혼식장 예약이 이미 내년까지 마감되는 등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어르신 인구가 동구의 22%를 차지하는 만큼, 족욕장을 각 동에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추진 중"이라며 “가양동 족욕장은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이고, 용전동 족욕장은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대전시 공원 리모델링 사업 2건을 반드시 동구로 유치해 용전동에 안착시키겠다"며 “답은 현장에 있다는 ‘우문현답’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다. 구청장, 구의원들과 함께 주민 요구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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