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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선 중구청장 “청소년 태권도, 효문화뿌리축제 본무대에서 빛나길”

김제선 중구청장이 14일 우리들공원에서 열린 ‘청소년 태권도 시범 경연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4일 우리들공원에서 ‘청소년 태권도 시범 경연대회’를 열고, 7개 팀 13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뿌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오늘 관중의 대다수는 선수와 가족, 그리고 지도자들"이라며 “오랫동안 연습해 준비한 무대를 보여주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준비한 중구 태권도협회 임원진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준비 과정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김 청장은 “오늘 시범에서 선발된 세 팀은 효문화뿌리축제 본무대에 다시 오를 예정"이라며 “준비된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중구의 자랑스러운 청소년으로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구는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무대를 언제나 환영하며, 태권도가 가진 가치와 정신이 지역사회에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품새와 격파 등 다채로운 시범이 펼쳐졌으며, 참가팀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중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신감을 키우고, 효문화뿌리축제와 연계해 지역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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