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대·충북대 로스쿨, 지역 중·고생 대상 법진로 캠프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법률센터(센터장 손종학)는 지역 청소년에게 법학 이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충남대-충북대 로스쿨 연합 중·고등학생 법진로 캠프’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캠프는 지난 13일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렸으며, 충남대와 충북대 로스쿨생 30명과 대전·충남·세종지역 중·고등학생 56명이 참여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양 대학 로스쿨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강의와 멘토링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법률 지식과 진로 정보를 전달했다.

참가 학생들은 법조인의 역할과 진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법학 전공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높일 수 있었다.

충남대와 충북대 로스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교육에 기여하고 대학 간 교류 협력의 모델을 제시했다.

손종학 법률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그동안 꾸준히 진행해 온 법진로 교육과 고교 로스쿨 프로그램의 연장선"이라며 “두 국립대 로스쿨이 힘을 모아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연합 법률봉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