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진수남 사장 등 공사 관계자는 15일 충남대를 방문해 김정겸 총장에게 발전기금 3,500만 원을 전달했다.
양 기관은 이번 발전기금을 통해 지역 내 혁신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수남 사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 혁신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겸 총장은 “충남대는 지역 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거점대학으로서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가스기술공사의 기탁이 청년 창업자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22년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억 1,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충남대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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