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22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동방관 세미나실에서 ‘2025 인구 친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서구 청년 주간’과 연계해 마련됐다. ‘인구 이야기로 풀어보는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지역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맞춤형 강연으로 기획됐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이상림 박사가 맡는다. 인구구조 변화가 불러올 사회적 파장과 미래 일자리 전망, 진로 설계 등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현실적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서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인구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고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강연은 청년들이 인구 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고민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인구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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