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5일 남대전농업협동조합과 도안동 1777번지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대전농협은 조합 소유의 유휴부지(1,584㎡)를 무상 제공하고, 서구는 해당 용지에 약 55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상가와 음식점이 밀집한 곳으로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주차장이 완공되면 인근 상권 활성화와 주민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병석 남대전농협 조합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주민 편익 증진에 공헌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민간·공공기관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제도로, 토지 소유자에게는 재산세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서구는 최근 3년간 총 17개소·442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는 서구청 주차행정과(☎042-288-41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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