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5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성인지 감수성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남한부모가족상담복지센터 고이숙 센터장이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젠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는 조직 내 성별 고정관념과 차별 사례를 짚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소통 방식과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제도적 개선과 개인적 실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사소해 보이는 말이나 행동, 차별적 농담이 방치되면 더 큰 불평등과 성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오늘 배움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정례화하고,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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