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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통합사례관리 교육 실시…위기가구 지원 역량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구 통합사례관리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청소년이 있는 위기가구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최웅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필요성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 △사례관리 접근 전략 등을 설명했다. 최 교수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생 지원 사례를 제시해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담당자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며 “학생 맞춤형 지원에서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은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 상황을 발견하고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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