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11일 충북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에 참여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광역연합과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했으며, 충청권 내 공공기관·출자·출연기관 50개 기관이 함께했다. 행사에는 약 2,000여 명의 지역 청년 구직자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전도시공사는 현장에서 ▲채용 절차와 직무 소개 ▲취업 상담 부스 운영을 통해 공기업 취업 준비를 위한 실질적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기업 취업 전문강사의 특강과 주요 기관 인사담당자들의 채용계획 소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합동채용설명회는 지역 인재에게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충청권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전도시공사는 지역 청년이 고향에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용·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2025년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d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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