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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펜 아트톤 창업캠프’로 문화예술 창업 인재 양성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 사업단은 16일 충북 증평군 벨포레리조트에서 ‘2025 펜 아트톤(PEN ARTTHON)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펜 아트톤’은 열정(Passion), 사업가(Entrepreneur), 네트워킹(Networking)의 줄임말인 ‘PEN’과 예술(Art)·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문화예술·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목원대 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 구상부터 팀빌딩, 사업계획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는 ▲창업 필요성 특강 ▲문화예술 창업사례 학습 ▲창업 300 결과물 분석 ▲아이디어 벤치마킹 등 이론 강의와 ▲팀별 아이디어 고도화 ▲창업계획서 발표 등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기업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해 학생 창업동아리와 현장 기업 간 네트워킹과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감성 아트 무드등 ▲반려동물 추모 도자기함 ▲수면팩 ▲아트사진 촬영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공연장 비매너 방지 애플리케이션 등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실질적 창업 가능성을 보여줬다.

참가 학생들은 “창업이 멀게 느껴졌지만 협업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며 “지역기업과 협력해 현장의 시각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철호 RISE 사업단장은 “캠프가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높이고, 지역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더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창업캠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만의 특화된 창업캠프인 ‘펜 아트톤’은 학생들이 창업의 첫걸음을 내딛고 지역창업 생태계와 연결되는 중요한 자리"라며 “문화예술·디자인 분야 창업을 선도하고 협동조합·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창업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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