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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직스테크놀로지, CAD 공동연구·인재양성 협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와 ㈜직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엄신조)가 16일 공동연구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한남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승철 총장과 엄신조 대표이사가 협약서를 교환했다.

㈜직스테크놀로지는 협약과 함께 한남대에 자사 국산 범용 CAD 소프트웨어인 ‘직스캐드(ZIXCAD)’ 전문가 버전 교육용 라이선스를 연간 500copy씩, 3년간 총 1500copy(약 10억 원 상당)를 기증했다. 또한 기술지원과 교육지원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직스캐드는 다중 CPU 기반의 빠른 처리 성능, 메모리 최적화 기술,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국산 CAD 소프트웨어로 건축·기계·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련학과 학생 대상 현장 실습 프로그램 공동연구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국가 과제 공동 참여 협력 등에 나서며, 정기 설명회·간담회·포럼 개최, 전문인력 교류, 교육시설 상호 이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철 총장은 “학생들이 최신 설계 도구를 자유롭게 활용해 실무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직스캐드를 기반으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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