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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어린이보호구역 CCTV·비상벨 특별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5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설치된 방범용 CCTV와 비상벨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 경찰 집중 배치와 예방순찰 강화 활동과 연계해 진행됐다. 중구는 경찰 및 시 스마트관제센터와 협업해 어린이 안전 확보에 주력했으며, 관내 초등학교 27개교에는 비상벨 사용법을 안내해 위급 상황 시 어린이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측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중구는 관내 설치된 방범용 CCTV 비상벨 361대 중 어린이보호구역 내 79대를 대상으로 ▲비상벨·연동스피커 정상 작동 여부 ▲안내 방송 음질 ▲비상벨 작동 시 CCTV 지향 방향 ▲안내판 시인성 등을 중점 점검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최근 발생하는 어린이 유인 사건 등 강력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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