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5일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주민과 함께 커먼즈필드(舊충남도청사)에서 진행된 교육을 끝으로 약 2개월 동안 추진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초 강의, 워크숍, 기업 탐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총 6회에 걸쳐 ▲일상 속 사회적경제 이해(6월 30일) ▲협동조합 사례 학습(7월 14일) ▲지역 문제 해결 워크숍(7월 24일) ▲사회적경제기업 탐방(8월 25일) ▲청소년 대상 기본교육(9월 6일) ▲사회적경제 활성화 토론(9월 15일) 등이 진행됐으며, 주민 15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다소 멀게 느껴졌던 사회적경제가 일상 속 공공 가치를 지키는 활동이라는 점이 흥미로웠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사회적경제는 연대와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양극화 해소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주민과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움직임"이라며 “앞으로도 중구는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키우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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