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6일 중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 회원들이 직접 고추장을 담가 판매하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회원들은 고춧가루, 쌀가루 등 전통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고추장 300통을 담갔으며, 판매로 마련된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박종래 중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틀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구여성단체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성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5년 결성된 중구여성단체협의회는 관내 10개 여성단체가 참여해 여성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며, 여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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