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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소비쿠폰 1차 99.2% 지급 완료…2차 22일부터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2일 기준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및 이의신청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전체 지급 대상자의 99.2%인 45만2,275명에게 약 870억 원을 지급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구는 오는 9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개시한다. 지급 방식은 1차와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으로 진행되며,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된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주민이다. 1인 가구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22만 원 이하일 경우 대상에 포함되며, 맞벌이 가구는 다소득원 가구 기준을 별도로 적용한다.

다만 가구원 합산 건강보험료가 기준 이하라도,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 초과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 초과일 경우 고액 자산가로 분류돼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2차 지급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전담 TF를 중심으로 행정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혼란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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