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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22일 개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투표 대상은 온라인 접수와 동별 지역회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오른 안건 중 소관 부서의 적격 검토를 통과한 28개 사업이다.

대덕구 주민은 물론 구 내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대덕구 주민참여예산제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본인인증 후 최대 3개 사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주민투표 점수와 ‘예산참여 구민위원회’ 서면심사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확정되며, 내년도 예산(총 2억4000만 원)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구민 참여로 완성되는 제도"라며 “많은 주민이 투표에 동참해 대덕구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 사업 제안과 투표 절차를 정례화해 주민이 지역 발전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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