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가을 행락철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달 말까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속도로 휴게소, 철도역 인근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일반음식점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소비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준수 △위생적 취급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해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는 ‘식중독 대응 비상근무반’을 운영해 식품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차단한다. 아울러 구민과 영업자를 대상으로 누리집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식중독 주의 정보와 제수용 식품 보관 요령 등을 안내해 예방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계절별, 시기별로 믿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이어가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위생 수준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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