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한밭제일복지재단(대표이사 김종진)과 함께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의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마음동행’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체결한 ‘고독사 위험군 및 돌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청년 고독사 고위험군 14명을 대상으로 1명당 자원봉사 청년 2명이 매칭되는 ‘1대2 모둠’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둠 활동은 ▲정기적 소통을 위한 안부 전화(관계 형성) ▲식사를 통한 대면 만남(친밀감 강화) ▲영화 관람 등 문화 체험과 외부 활동(교류 확대) ▲사후관리(지속적 관계 유지)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8월 31일에는 한밭제일장로교회에서 자원봉사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역할, 실무 내용을 공유하는 사전 교육이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 고독사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민관이 협력해 청년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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