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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21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추석을 앞두고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 운행을 돕기 위해 9월 21일 유성구청 주차장에서 ‘2025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유성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유성구 주민이 소유한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에서 점검받을 수 있다.

점검 항목은 엔진·제동장치·타이어 등 차량 전반 상태 점검, 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 보충, 부동액·워셔액·배터리액 보충, 전구·브러쉬 등 일부 소모성 부품 교체, 배출가스 측정 등으로 구성됐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주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는 유성구 교통정책과(042-611-2583), 대전카포스(042-585-5151), 대전그린조합(042-257-2468)으로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차량 점검은 안전한 귀성길의 필수 요소"라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구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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