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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공주대 외국인 유학생, 공주박물관서 한국문화 체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 교육과정과 학위 과정 연수의 일환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충남대 국제언어교육원은 9월 16일 국립공주박물관 선화당에서 한국어 정규과정 수업에 참여하는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충남대 2025학년도 가을학기 한국어 정규과정 6·7급 과정 연수생 20명과 국립공주대 학위과정 재학생 10명 등 총 3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양 대학 학생 간 교류를 촉진하고, 보유 프로그램 및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문화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관찰사와 조운제도’를 주제로 진행된 체험에서 학생들은 ▲충청감영과 수령칠사 스토리텔링 ▲파라미 국악단 공연 ▲단청문양 키링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조선 시대 행정체계와 조세·운반 제도,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대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어 학습과 더불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양 대학은 외국인 유학생의 정착과 교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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