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 이하 대전TP)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25)’에서 대전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차세대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는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로, 재난·산업·생활 안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대전TP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시가 함께 추진하는 ‘스마트 안전산업 특화 대전지역혁신클러스터’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대전 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혁신 기술을 홍보하고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공동관 운영을 기획했다.
공동관에는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한 9개 스마트 안전 분야 기업이 참여한다. ▲㈜라스테크(초동대응 소방 로봇) ▲㈜엘센(IoT 기반 스마트 안전제품) ▲㈜와이즈컨(실내 공기질 관제 시스템) ▲㈜시버리솔루션스(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쏠그리드(상황 인지 비상벨 플랫폼) ▲㈜세이프티위드(스마트 안전장비) ▲㈜에프에스(지능형 에너지 안전관리 통합플랫폼) ▲㈜에스엔(전자기식 소화액 이동형 발사시스템) ▲㈜리얼타임테크(재난 현장 복합정보 융합분석) 등이 첨단 플랫폼과 시스템을 선보인다.
대전TP는 공동관 운영을 통해 기업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실제 사업화와 판로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대전의 우수한 스마트 안전 기술을 전국에 알리고, 참여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ICT 융복합 기반의 스마트 안전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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