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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마을기록가 양성과정’ 수료…12명 활동 본격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7일 대사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대전 중구를 기록하다 「중구 마을기록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23일부터 9주간 운영됐으며, ▲마을기록의 중요성 이해 ▲마을자원조사 실습 ▲글·사진·영상 기록법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총 12명의 수료생들은 직접 주제를 선정해 조사·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발표 주제는 한밭운동장의 변천 과정, 태평동 버드내조폐근린공원, 태평시장,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 보문산과 을유해방기념비, 옛 대전형무소 등 중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소재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활동은 문화를 재창조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기록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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