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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창업지원단, 초기창업기업 ‘마켓 파이오니어’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창업지원단은 지난 7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 초기창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마켓 파이오니어(Market Pioneer)’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의 사업 아이템을 기반으로 마케팅 전략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가운데 수요 조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8개사가 참여했다.

약 2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1단계 오프닝데이 ▲2단계 라운드테이블 ▲3단계 성과공유회 및 업무협약식 등 3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 오프닝데이에서는 ㈜아이콘빌더 석재준 대표가 ‘스타트업 마케팅의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창업기업의 생존 전략을 모색했다. 이후 기업별 아이템 소개와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2단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B2B, B2C, B2G 분야 전문가와 참여 기업 간 1:1 매칭이 이뤄져, 사업 아이템 및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판로 개척 방안이 논의됐다.

3단계 성과공유회에서는 전문가 기업과 초기창업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상생방안을 구체화하고, 기업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실질적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

송우용 창업지원단장은 “초기창업 기업들의 매출 발생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타깃 시장 집중화 전략과 판로개척 원스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사후 연계 지원 시스템을 통해 창업기업의 생존과 성장률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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