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16일 구청에서 제4기 중구 청년네트워크 첫 어울림행사를 열고 청년정책 참여를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해 청년네트워크의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어 구청장과 청년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됐다.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 3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3개월 동안 매월 1~2회 정기 회의를 열어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중구 청년정책의 주체로서 활동한다.
특히 청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의견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청년의 목소리’가 곧 ‘정책’으로 이어지는 열린 구정을 실현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청년들이 구정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청년네트워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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