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계측장비 전문기업 선인씨엔에스(대표 양원준), 글로벌 계측·제어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NI(상무 정구환)와 손잡고 ‘지능형 오프로드 모빌리티 기술’ 관련 산학협력에 나선다.
3개 기관은 9월 18일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장비 제공·활용, 연구인력 양성, 산학협력, 국제 공동연구 촉진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관련 학과 학생 실습 프로그램 공동 연구 ▲연구 장비 제공 및 기술 서비스 지원 ▲공동 연구 수행과 연구 활동 촉진 ▲우수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 ▲지속적 협의와 협업을 통한 연구 기반 조성 등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이날 NI는 충남대에 전자·전자기계 테스트 소프트웨어 ‘NI LabVIEW’ 100copy(2년 구독 라이선스) 총 31억7천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는 충남대 학생들의 연구 및 실습 역량을 높이는 데 직접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겸 총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산학 연계 차원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충남대는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AI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구환 NI 코리아 상무는 “충남대 모빌리티 분야를 비롯해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기증이 학생들의 연구 역량과 실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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