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태)은 추석 연휴를 맞아 대전추모공원을 찾는 성묘객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성묘객 맞이 운영대책을 수립했다고 9월 18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개천절과 한글날, 8일 대체휴일까지 이어져 총 7일간의 장기 연휴다. 공단은 이 기간 동안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하며, 이용객 편의를 위해 개방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7시로 2시간 앞당긴다.
특히 성묘객 방문 시마다 발생하는 차량 정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봉안당 내·외부에서의 제사를 한시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가수원사거리부터 추모공원 진입도로까지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서는 대전서부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정리를 실시한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연휴 기간 성묘객이 집중되면 교통 혼잡이 불가피하다"며 “추석 당일보다는 분산 방문을 권장한다. 앞으로도 성묘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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