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 2025년 하반기 전기차 467대 추가 보급…22일부터 신청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총 467대(승용 413대, 화물 54대)를 추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급 물량을 늘리기 위해 상반기 대비 시비 지원 단가를 최대 100만 원 줄였다.

대신 제작사와 협력해 지역 할인제를 도입, 차량 구매 시 제작사가 50만 원을 자체 할인하고 시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한다. 이로써 시민들은 상반기와 동일한 수준의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30일 이상 거주한 개인과 법인이다. 보조금은 전기차 구매계약 체결 후 영업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신청과 관련된 세부 내용은 대전시 누리집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전기차 추가 보급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