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제1호 기술지주회사인 ㈜한남바이오(대표 송상선)가 항 질병 기능성 첨가제 공동연구개발을 위해 ㈜솔포투, INVE Technology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렸으며, 한남바이오 송상선 대표와 솔포투 임봉수 대표, INVE Technology의 피에르 휴고(Pierre Hugo)가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
한남바이오는 20년 이상 미생물 기능성 소재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양식 어류 및 가축용 면역 증강제, 프로바이오틱스, 친환경 사료첨가제를 생산하고 있다.
솔포투는 제주 자원 기반의 바이오 스타트업으로 수산 분야 최초로 혁신 제품 인증과 조달 납품 실적을 확보했으며, INVE Technology는 벨기에 겐트대학교 스핀오프 기업으로 출발해 세계 최대 수산양식 생명공학기업으로 꼽힌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차세대 항 질병 기능성 첨가제 소재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협업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해양·미생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INVE와 함께 제품 공동개발과 해외 마케팅을 병행한다.
송상선 한남바이오 대표는 “이번 협약은 국내에 머물던 기술력을 글로벌 수산양식 시장에 확산시키는 혁신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국내 기술력 홍보와 함께 양식 기자재 해외 수출 확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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