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의료 서비스와 신 의료 산업 투자에 앞장서고 있는 히어라이프 유한회사(대표 구은진)가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 의료용 로봇 현미경 2대를 기부했다.
히어라이프를 대표해 참석한 강동원 부장은 9월 19일 오전 10시 30분,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방문해 2억 8천9백만 원 상당의 로봇 현미경 2대를 전달했다.
충남대는 이번에 기부받은 장비를 동물병원에 설치해 보다 정밀한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반려동물과 축산 동물 의료 환경의 질적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대가 동물 의료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원 부장은 “의료시장이 디지털·로봇·AI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동물 의료도 정교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 기부 장비가 충남대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이 선도적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히어라이프 유한회사는 청각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며 난청 환우에게 전문 진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신 의료 산업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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