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인정, 이하 지사협)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32명이 참석해 지역 특화사업 심의 안건을 논의하고, 13개 동과 거점 복지관의 4분기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안건으로는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자 등재 ▲동 지사협 운영계획 변경 등이 다뤄졌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고립, 고독 등 복지위기 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와 활용을 적극 독려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독사 등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지사협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 안전망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지사협은 오는 10월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2025년 민관협력 사업 성과 공유대회’를 열어 지난 1년간 주요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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