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9일 유성구노인복지관(관장 류재룡)이 ‘2025년 제4회 스마트경로당 온라인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스마트경로당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120개소가 동시 접속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예선과 준결승은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결승전은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열렸다. 결승전 현장은 각 스마트경로당에 실시간 중계돼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고 응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경로당 프로그램을 발굴해 편리하고 풍요로운 디지털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경로당을 도입해 현재 120개소를 운영 중이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스마트매니저를 배치하고, 화상 프로그램·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스마트 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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