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창업지원단은 9월 19일 내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연계를 위한 사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창업에 눈뜨게 하는 SEE(Start-up Ecosystem En-Vitalization) 경진대회’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실제 창업 과정을 경험하고 역량을 검증받을 수 있도록 총 4단계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 개발을 넘어 예비창업자의 종합 역량을 진단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우수 아이템이 후속 지원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세부 단계는 ▲자기 이해와 아이템 정의, 고객 문제 규정 및 경쟁자 분석(1단계) ▲수익·비용 구조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2단계) ▲정부지원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피칭 실습(3단계) ▲시장·기술 전문가 앞 비즈니스 모델 검증 경진대회(4단계)로 진행된다.
한밭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예비창업 단계에서의 역량과 자질 검증은 창업 성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사전 인큐베이팅을 통해 창업자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찾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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