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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키르기스스탄 국제교류사업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경원)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3박 5일간 키르기스스탄 추이(Chuy)주 노보포크로브카(Novopokrovka) 마을에서 지구촌새마을운동 국제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대전시 및 구 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16명이 참가해 현지 주민들과 문화 교류와 숙원사업 지원을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에 기여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원해 올해 완공한 미니 축구장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축하공연과 환영 인사를 나누고, 주민 대표의 인사와 함께 축구공·농구공 기념품을 전달했다.

또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축구·배구공 바람넣기, 어린이 놀이터 견학, K-푸드 라면 체험, 현지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활발히 교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추진된 1차 어린이 놀이터 건설·봉사활동에 이은 2차년도 사업으로, 당시에도 놀이터 시설 페인트 작업, 나무 심기, 문화탐방 등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경원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키르기스스탄 주민들과 따뜻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전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협력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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