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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영농인 대상 농기계 안전·실습 교육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영농 입문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9월부터 매월 정기적인 농기계 안전·실습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평일 전화로 가능하며, 다음 교육은 10월 16일과 11월 1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는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9월 11일에는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하우스에서 첫 실습 교육이 열렸다. 농기계 신규 이용자와 미숙련자 10여 명이 참여해 안전수칙과 기계 조작 요령을 배우고, 굴삭기와 관리기를 직접 다루며 실습 위주의 교육을 체험했다. 이날 모든 수강생이 전원 수료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실습형 교육은 농업인의 기계 활용 능력을 높여 영농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농기계 교육 관련 상세 안내는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42-270-6931~4)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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