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관장 김소희)은 SK이노베이션(대표이사 추형욱)과 함께 ‘2025년 행복 나눔 사랑 잇기’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18일과 19일 추석맞이 장보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올해 네 번째로 열린 결연 활동으로, SK이노베이션은 대전 지역 독거노인 10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와 짝을 이뤄 재래시장과 대형마트를 방문해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 김만옥 씨는 “예전에는 자식들과 함께 장을 보곤 했는데, 오늘 봉사자와 함께하니 옛 추억이 떠오르고 마음이 훈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희 대전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과 봉사자가 함께 장을 보며 즐겁게 지낸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추석맞이 행사에 동참해 주신 SK이노베이션 임직원 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16년부터 대전시노인복지관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말벗서비스, 후원물품 전달, 문화체험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독거노인과 교류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2006년에 개관한 대전시노인복지관(djswc.or.kr)은 노년 사회화 교육, 정서 및 사회생활 지원, 위기 및 독거노인 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11월부터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이 위·수탁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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