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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최종 점검…“안전·체험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최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부터 안전·교통·주차·환경 관리까지 축제 전반을 점검했으며, 남은 기간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확인했다.

올해 축제는 콘텐츠와 체험 요소가 크게 강화됐다. 회화·공예 등 11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 ‘아트마켓’ 부스를 확대하고, 이용권 제도를 도입해 작품 판매와 홍보 효과를 높인다.

회화와 음악을 융합한 ‘아트 퍼포먼스’를 비롯해 대전미술협회 특별전시관, 특수영상 체험존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베이커리존’에서는 지역 제과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축제 현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한다. 예술 감상과 미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이 될 전망이다.

또 서구 주요 명소와 축제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예술과 지역 관광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서철모 청장은 “예술을 가까이 두고 일상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올해 아트페스티벌이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며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마음껏 즐겨 달라"고 말했다.

한편, 9회째를 맞는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너의 폼을 뽐내봐’를 주제로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구청 앞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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