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대덕구 ‘아빠랑 놀아요’ 마을축제 성황…돌봄 가치 확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에서 열린 ‘아빠랑 놀아요’ 마을축제가 가족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해 돌봄의 가치를 나누고, 양육이 엄마의 몫을 넘어 가족 모두의 공동 책임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말 오전부터 행사장에는 아이 손을 잡은 아빠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체험 프로그램마다 어린이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다.

현장에서는 플리마켓, 전통 놀잇감 만들기, 풍선아트 공연, 아빠랑 슬라임 만들기, 보틀케이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아빠와 아이가 함께 웃고 즐기는 모습이 가득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아빠와 아이가 눈높이를 맞추며 소통하는 장면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성 평등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문을 연 대덕구육아복합마더센터는 공동육아 공간, 장난감·육아도서관, 부모 휴게·상담실을 갖춘 원스톱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는 돌봄 지원과 함께 경력 단절 여성의 자기 계발 교육까지 제공하며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