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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심 속 팝업놀이터 ‘놀꾸야’ 성황…아동·가족 500명 참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0일 지족동 안샘수변공원에서 ‘깜짝 팝업놀이터 놀꾸야’ 2회차 행사를 열어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접근성 좋은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500여 명의 아동과 가족이 참여했다. 현장은 공연존·놀이존·체험부스·가족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활기를 띠었다.

공연존에서는 마술 공연과 버블쇼, 어린이 노래방이 펼쳐졌고, 놀이존에서는 스포츠 스태킹과 대형 젠가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 타로와 한지 공예 등 체험부스, 포토존·스탬프 투어 같은 가족 이벤트도 운영됐다. 특히 아동이 직접 기획한 어린이 플리마켓과 ‘100원 경매’는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5월 1회차 ‘유성 어린이 한마당&나무랑 놀꾸야’를 개최했으며, 오는 10월 18일 송강근린공원, 10월 25일 복용근린공원에서 연이어 팝업놀이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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