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사회복지학과는 22일 대전 지역 6개 장애인복지관과 공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제5회 사랑+어울한마당(장애아동체육대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장애아동의 사회통합을 지원하고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에게 장애인복지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대전 지역 장애인복지관 소속 장애아동 70여 명과 1대 1, 2대 1로 짝을 이뤄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페이스페인팅, 키링 만들기, 손수건·탈 꾸미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해 아동들이 체육대회를 즐기며 형제자매와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최윤정 사회복지학과장은 “학생들이 장애아동과 함께한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소통 방법을 몸소 익히고 실천 역량도 키울 수 있었을 것"이라며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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