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박희조 구청장)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하루’ 시리즈의 세 번째 프로그램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캠핑데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하루’는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1회차 ‘플레잉데이’, 2회차 ‘베이킹데이’에 이어 이번 ‘캠핑데이’까지 총 3개 콘셉트로 구성됐다.
캠핑데이는 10월 17일, 18일, 31일, 11월 1일 등 총 4회차로 진행되며, 명랑운동회, 캠핑요리 체험, 마술버블쇼, 캠프파이어,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행사 장소는 상소동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이며, 우천 시에는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이며, 회차당 20가정씩 모집한다. 기존 ‘플레잉데이’와 ‘베이킹데이’에 참여하지 않은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인구정책과(☎251-6613)로 문의할 수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캠핑데이는 아빠와 자녀가 야외에서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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