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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추석맞이 귀성차량 1035대 무상점검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1일 구청 주차장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신탄진자동차검사소에서 진행한 ‘추석맞이 귀성객 자동차 무상점검’이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점검을 받기 위해 차량 1035대가 몰렸으며, 대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대덕구지회·북부지회 소속 정비사 120여 명이 투입돼 승용·승합차 등 소형차량을 중심으로 신속히 차량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항목은 부동액·엔진오일 등 오일류 보충,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확인, 전조등·실내등 등 전구류 점검, 와이퍼·배터리 단자 등 소모품 상태 확인 등 장거리 운행 필수 기본 항목에 집중됐다.

구는 동시에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워셔액 확인 등 자가점검 요령과 감속 운행, 차간거리 확보, 수막현상 예방 등 안전수칙도 안내하며 차량 관리 인식 개선을 도왔다.

점검을 받은 한 주민은 “명절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무료로 차량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어 심리적으로도 든든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카포스 대덕구지회·북부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무상점검이 안전한 귀성길을 돕는 것은 물론 평소 차량 관리와 안전의식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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