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2일 샘머리근린공원 관리사무소 리모델링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구청장,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구의원, 사업 관계자,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관리사무소 준공을 축하했다.
기존 관리사무소는 단층 구조에 주차장이 없고 건축물이 노후돼 근무 환경이 열악하며, 도시경관을 해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서구는 2023년 시비 보조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1월 공사에 착공했다.
총사업비 30억 원(시비 70%, 구비 30%)을 투입해 전체 면적 475.25㎡ 규모로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새 관리사무소는 1층에 주차장 7면, 자재 창고, 남·여 화장실과 장애인 화장실을, 2층에 사무실과 휴게실, 교육실 2개, 샤워실 등을 갖추었다. 특히 화장실을 확장·정비해 주민 편의를 크게 높였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으로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자의 근무 여건이 개선되고 도시경관과 공공 기능도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일하는 근로자들의 복지를 높여 민원 처리 효율까지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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