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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중장년 대상 ‘문화유산 실감교육 강사 양성 과정’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0월 21일부터 중장년 세대의 사회 진출과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유산 실감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유산 실감교육은 지난 7월 (재)문화유산회복재단과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문화유산의 가치, 보존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사 양성 과정은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재)문화유산회복재단과 협력해 초·중학교 현장에서 활동할 강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문화유산과 역사의 이해 ▲한국의 세계유산과 문화유산 회복 운동의 가치 ▲기록유산 이해와 지도법 ▲교육 현장 강사 가이드 해설 ▲강의 시범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모집은 9월 29일부터 유성구민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관련 경력자를 우대한다. 모집 인원이 미달될 경우 10월 13일부터 전 시민으로 확대 모집한다.

신청은 유성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민평생학습센터(☎042-611-6553)를 통해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과 역사·문화 교육을 아우르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지난 8월 초등학생 가족, 중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재를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실감교육을 세 차례 운영한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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