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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5 북페스티벌 성료…시민 호응 속 성황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우리들공원에서 열린 「2025 중구 북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북페스티벌은 ‘제1장, 서로의 존재’를 주제로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돼, 지난 9월 6일~7일 선리단길 일원에서는 야외도서관이 운영돼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책과 가까이할 수 있었으며, 이어 20일~21일 우리들공원에서 본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작가 고명환·요조·김미옥과의 만남 ▲사람책도서관 ▲지역 출판 및 박용래 시인 특별전 ▲전국 최초 도심 속 ‘사일런스 북살롱’ ▲책처방전과 사유실험실 ▲지역 책방·출판사·문구·소품 판매 부스 ▲체험 프로그램 ▲지역 뮤지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책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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