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중리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중리시장 제3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마치고 2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리시장 제3공영주차장은 중리동 363-23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2775.88㎡ 규모로 총 97면의 주차 공간을 갖춘 입체식 시설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3억 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시비 15억 원과 구비 28억 원으로 충당됐다.
중리동은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과 시장 상인들의 불편이 극심했던 지역이다. 대덕구는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중리시장 접근성이 향상되고 불법 주정차가 줄어들어 차량 정체가 개선되는 것은 물론, 인근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시·구의회의 협력으로 결실을 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차 인프라 확충과 시설 개선에 속도를 내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균형 잡힌 도시 인프라 구축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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